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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소외 이웃에게 희망을" 대구적십자사, 제빵 봉사로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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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모자 시설, 한부모가정 임시보호시설에 빵 265개 지원

제빵 봉사로 새해 첫 날을 시작한 대구적십자사 임직원들의 모습. 대구적십자사 제공
제빵 봉사로 새해 첫 날을 시작한 대구적십자사 임직원들의 모습. 대구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지난 2일 서부봉사관에서 제빵 봉사를 동반한 시무식을 가졌다.

활동에는 대구적십자사 임직원 및 봉사원 30여명이 참여해 제빵 봉사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으며 인도주의 사업 수행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시무식을 통해 만들어진 빵은 마늘빵과 소금빵 265개로 미혼 모자 시설, 한부모가정 임시보호시설에 지원됐다.

박명수 회장은 "지난달 31일 발생한 군위군 산불 진화 현장에 적십자는 누구보다 빨리 도착해 급식 지원 활동을 펼쳤다"며 "새해에도 인간의 고통 경감과 생명 존중을 최우선으로 재난 이재민과 소외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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