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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9명 위촉…민간위원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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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8일 윤리심사자원위원회 민간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윤리특별위원장으로는 구미 출신 황두영 의원이 선임됐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가 8일 윤리심사자원위원회 민간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윤리특별위원장으로는 구미 출신 황두영 의원이 선임됐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가 신규 윤리심사자문위원을 선임했다.

경북도의회는 2022년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최근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위촉된 윤리심사자문위원은 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소속 9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년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2022년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다. 위원들은 ▷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 ▷윤리강령‧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 등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황두영 경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은 "윤리심사자문위원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객관적이고 신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렴한 경북도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의원들의 청렴성에 대한 도민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만큼 투명하고 신뢰받는 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적극적으로 자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도의회가 청렴하고 모범적인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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