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는 지역 내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 및 겨울철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달서경찰서 월배지구대는 지난달부터 인지 능력이 저하된 독거노인과 치매 노인을 찾아가 지문을 사전에 등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재를 막기 위해 가스안전차단기를 지원하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치매안심센터나 행정복지센터와 간담회를 열어 치매 노인의 실종을 방지하고 신속하게 실종 노인을 찾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대구달서경찰서 월배지구대는 경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완석 대구달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경찰이 선제적으로 조치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독거노인과 치매 노인을 위한 안전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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