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5일 내란수괴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경기도 과천시 소재 정부과천종합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결집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이며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변호인을 맡았던 김소연 변호사는 이날 오후 4시 59분쯤 페이스북에 4장의 사진 및 글을 올렸다.
김소연 변호사는 "공수처 앞"이라고 설명하면서 "대통령님! 국민이 함께 합니다!"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했다.
집회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7번 출구 인근 공터에서 진행되고 있다.(아래 지도 이미지 빨간 원)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과 광화문 등지 '탄핵 반대' 집회에서 보이던 성조기(미국 국기)와 태극기 등 풍경이 과천으로 그대로 옮겨진 모습이다.
설치된 무대에는 자유통일당을 창당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등이 올라와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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