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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플랫폼 체리, CES2025에서 해외 진출 가능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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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5 체리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체리포토를 체험하고 있다. 체리제공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5 체리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체리포토를 체험하고 있다. 체리제공

볼록체인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는 '체리'가 CES2025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체리는 지자체대학협력기반 혁신사업(RIS)의 일환으로 경북대학교 전자정보기기사업단과 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이번 전시회에 참여했다. 회사는 사진을 찍으며 기부를 하는 체리포토를 선보이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글로벌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부스에 4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방문해 체리포토를 체험했고 수출 상담액은 총 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체리포토의 기술력과 간편한 사용자 경험에 대해 호평했다. 한 방문객은 "기부와 사진을 연결한 발상이 참신하다. 개인 사용자뿐만 아니라 기업의 ESG차원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

체리는 AI 기반 사진 편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연내 발전된 체리포토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솔루션은 사용자의 사진을 자동으로 보정하고, 맞춤형 스타일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또 올 상반기 미국과 캐나다 등에 체리포토를 수출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CES를 통해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수정 체리 대표는 "CES는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행사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매우 고무적이다. 이번 상담을 통해 여러 국가의 파트너와 구체적인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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