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다.
이날 낮 12시 48분쯤 윤 대통령이 탄 법무부의 호송용 승합차가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을 출발했다. 지난 18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 때처럼 경호차량이 호송차 주변을 에워싸고 경호했다.
윤 대통령 호송차량은 무정차로 이동해 오후 1시 15분쯤 헌재에 도착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을 연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게 된 배경 등에 관해 헌재 재판관들에게 직접 설명하겠다며 직접 출석하기로 했다. 탄핵소추된 대통령이 현재 심판정에 직접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