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소속 약사 3명이 지난 17일에 발표된 '제2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합격,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
21일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약제부 소속 정진희 약사가 내분비 분야에, 권기정 약사가 심혈관 분야에, 최윤희 약사가 감염 분야에 각각 합격했다.
전문약사란 치료 성과와 환자의 건강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해당 전문 분야에 통달하고 약물요법에 관해 보다 전문적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를 일컫는다.
전문약사 자격 분야는 내분비‧노인‧소아‧심혈관‧감염‧정맥영양‧장기이식‧종양‧중환자 등 총 9개 분야이며, 전문약사 자격 취득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층적인 약물 요법과 수준 높은 약제 서비스 역량을 발휘해 의료 현장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교육과 논문심사위원, 출제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영남대병원은 지난해 1월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결과에서도 3개(노인, 종양, 감염) 분야에서 국가 공인 전문약사를 배출한 바 있으며, 이번 시험 결과를 통해 총 5개 분야에서 6명의 전문약사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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