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올해 단북면 이연1·2리 131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농촌 지역에 LPG 전용 소형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에 배관을 연결해 LPG를 공급하는 게 골자다.
가스보일러도 함께 교체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제공하고, 등유 등 기존 연료보다 20~40% 연료비 절감이 가능하다.
의성군은 지난 2017년부터 사업비 63억 원을 들여 13개 마을 640가구에 집단 공급 체계를 갖췄다. 올해 투입되는 사업비는 19억3천100만원으로 오는 8~11월 공사가 진행된다.
또한 지난 20일 주민 설명회를 열고 공사 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LPG소형저장탱크가 보급되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이 줄고 가스 사고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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