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김용현 "포고령 내가 작성…尹은 통행금지 삭제 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출석해 계엄포고령과 비상입법기구 문건을 자신이 작성한 것이라 증언했다.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에서 김 전 장관은 비상입법기구 문건에 대해 "문건을 작성해 실무자를 통해 최상목 당시 청화대 경제수석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문건 내용에 대해 "제안에 불과했다.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대통령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선포했다. 거대 야당의 폭거를 막기 위해 선포한 것"이라며 "(대통령으로 부터) 소수 병력만 투입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이런 규모로 과연 계엄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말했다.

민주당사 병력 이동 지시에 대해서는 "병력을 보내라는 명령은 제가 직접 내린 것"이라며 "윤 대통령이 이를 중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은 의원들의 국회 출입을 막지 말라는 지시를 명확히 내렸다"고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