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구치소에서 변호인단을 접견하고 검찰의 구속기소에 강하게 반발하는 뜻을 전했다.
윤 대통령의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윤 대통령이 이번 구속기소에 대해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느냐'"며 "'모든 게 헌법 테두리 내에서 이루어진 일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석 변호사는 "대통령은 처음부터 계엄상태를 오래 유지한다는 생각은 전혀 가진 적도, 해본 적도 없다"며 "'계엄상태란 것은 오래 끌수 없는 일이고 또 그럴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이 김여사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며 "관저를 떠나온 이후로 얼굴도 한번도 보지 못했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