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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석동현 "시민·청년 국민 변호인단 모집…2월 중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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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15일 오후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15일 오후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 석동현 변호사가 일반 시민과 청년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석 변호사는 참여 희망자들과 함께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준비 모임을 가지고 "변호사가 아닌 전국의 일반시민·청년 중심"이라며 "2월 중순 출범이 목표"라고 했다.

한편 석 변호사는 이날 SNS를 통해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의 눈으로 바라보자"며 "헌법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제 국가에서 현재 집권자인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무슨 내란을 일으키나"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한 것이 폭동이고, 불법이고 내란이라는 주장들이 있다"라며 "그런데 계엄은 헌법에 분명하게 나와 있는 대통령의 비상권한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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