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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 대구오페라하우스 지속가능한 발전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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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건물서 포럼
전문가 발제 및 종합토론 형식…포스터 내 QR로 신청

2025 대구오페라하우스 포럼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5 대구오페라하우스 포럼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는 7일(금) 오후 2시 별관 2층 카메라타홀에서 대한민국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20여 년의 역사의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대한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재정립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를 대표하는 오페라 전용 제작극장으로서 정체성 확립 및 시스템 구축에 관한 전문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럼은 지역 예술인, 기관, 단체 및 관련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함께 머리를 맞댄다. 전문가 발제 및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1부 순서로는 ▷박인건 극장장(국립중앙극장) ▷서혜연 교수(서울대 음대 성악과) ▷오동욱 선임연구위원(대구정책연구원)이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의 대구오페라하우스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손수연 오페라 평론가(단국대 문화예술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 종합토론은 앞선 발제자 3인과 함께 ▷최상호 단장(국립오페라단) ▷류진교 회장(대구성악가협회) ▷정갑균 관장(대구오페라하우스)이 참석해 발제 내용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이어간다.

한편, 올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불가리아 소피아 극장, 이탈리아 페라라시립극장,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축제에 참여하며 한국 오페라의 글로벌 진출에 앞장선다. 국내에서는 시즌 프로그램을 비롯해 22회를 맞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포럼에는 문화 예술 관련 기관 관계자, 예술단체·인, 오페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웹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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