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엔지니어링 기업 테트라 테크(Tetra Tech)와 손잡고 해외 전력 시장 확대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3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테트라 테크와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과 데이비드 조지 테트라 테크 글로벌 서비스 운영 부문 사장이 참석해 양사 간 협력 방안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과 테트라 테크는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력 솔루션, AI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두 회사는 각자가 보유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우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LS일렉트릭은 생산 인프라와 공급망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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