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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2024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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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방역 관련 현안 전방위적 주도, 농장 동물 보호에 앞장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영천청도)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영천청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영천청도)이 동물자유연대로부터 '2024년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1999년 활동을 시작한 동물자유연대는 반려동물복지 프로그램, 길고양이 프로그램, 농장동물복지 프로그램, 그리고 반려동물복지센터 등을 중심으로 각종 동물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대표적 동물보호단체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해 국정감사 질의와 보도자료 등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조류 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과 같은 전염병 사각지대에 놓인 가축 보호에 앞장선 이만희 의원이 '2024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민간 분양된 고위험성 가축전염병 병원체의 미흡한 사후관리 ▷수의사인 가축방역관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저조한 실효성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처우개선을 통한 가축방역 역량강화의 필요성과 실질적 개선대책 등을 함께 제시했다. 결과적으로 농장동물뿐만 아니라 철새 등 야생동물의 생태계 보호문제를 세심하게 짚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의원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안 발의를 통해 고위험가축전염병 병원체의 안전관리 강화의 근거를 마련함과 동시에, 축산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하며 농장동물이 무단으로 유기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이만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반려동물이 가족의 소중한 일원으로 자리잡은 오늘날, 동물보호를 선도하는 동물자유연대로부터 뜻깊은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선진국의 척도는 '동물복지'가 존중받는 나라"라며, "앞으로 '동물보호'를 넘어 '동물복지'를 향해 성공적으로 우리사회가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입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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