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尹 대통령 "홍장원·곽종근 때문에 탄핵 공작 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석열 대통령(중간),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왼쪽),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중간),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왼쪽),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연합뉴스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사당 안 사람들을 빨리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받았다며, 끌어내는 대상에 대해 "당연히 국회의원으로 이해했다"고 주장하자 윤 대통령은 '의원 체포 지시' 의혹을 부인했다.

윤 대통령은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6차 변론기일에서 곽 전 사령관 증인신문이 끝난 뒤 직접 발언권을 얻어 "내가 특전사령관에게 전화한 것은 당시 TV 화면으로 국회 상황이 혼잡해서 현장 안전 문제에 대해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내가 '인원'이라고 얘기했다고 하는데, 사람이란 표현을 놔두고 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란 말을 써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저께와 오늘 상황을 보니까 지난해 12월 6일 홍장원 공작과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김병주 TV 출연부터 바로 이 내란죄와 탄핵 공작이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며 "전날 검찰에서 다 얘기해놨는데 10일 오전에 대통령을 생각해 감추는 척하면서 오후에 두 번 통화했다고 말한 것 자체도 다분히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