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Hi-FiVE HiVE 센터(센터장 장준영)는 10일 대구 북구보건소에 심폐소생술 체험관 운영을 위한 가상현실(VR) 체험 장비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과 이영숙 북구보건소장, 김지인 대구보건대학교 대외부총장, 김정기 직업치료학과 학과장, 홍순표 산학경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구보건대학교가 지원한 가상현실 기반 심폐소생술 훈련장비 'CPR-Heart'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보건소 심폐소생술 VR 체험관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해당 장비가 가상현실로 재현한 다양한 응급상황 속에서 흉부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심폐소생술 절차를 체험하고 훈련할 수 있다. 해당 장비는 기존의 마네킹 기반의 교육에 비해 몰입감이 높고, 반복 학습도 용이해졌다.
심폐소생술 VR 체험관은 다음 달부터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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