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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프로야구 선수, 삼성 라이온즈 최다인 62명…총 598명 선수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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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인 5명 등 62명으로 등록 선수 최다
감독 등 코칭스태프는 KIA가 44명으로 최다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2로 승리한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2로 승리한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KBO 엠블럼. KBO 제공
KBO 엠블럼. KBO 제공

KBO 프로야구 2025시즌에는 597명의 선수가 뛴다. 이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 선수가 62명으로 가장 많다.

KBO 사무국은 11일 2025년 소속 선수 명단을 집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0개 구단이 모두 59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9명이 늘어났다. 소속 선수의 연봉 집계가 완료되면 관련 자료도 발표한다.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삼성.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가 삼성보다 1명 적은 61명을 등록했다.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60명을 등록, 뒤를 이었다. 가장 적은 선수를 등록한 곳은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로 57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의 등록 선수는 지난 시즌(61명)보다 1명 늘었다. 이번에 등록된 선수 중 신인은 5명. 배찬승과 권현우(이상 투수), 심재훈, 차승준, 함수호(이상 야수)가 포함됐다. 포지션별로 나눠 보면 투수 31명, 포수 5명, 내야수 16명, 외야수 10명이다.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등록 숫자는 지난해(291명)에 비해 16명 늘어난 307명으로 나타났다. KIA의 코칭스태프가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롯데가 36명으로 2위였다. 삼성의 코칭스태프는 30명. 코칭스태프가 가장 적은 구단은 키움으로 1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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