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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헌법재판소 도착…탄핵심판 8차 변론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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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본인의 탄핵심판 7차 변론에 피청구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본인의 탄핵심판 7차 변론에 피청구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변호인단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을 위해 도착했다.

13일 오전 9시3분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8차 변론은 오전 10시부터 헌재 대심판정에서 진행된다.

이날 헌재에서는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에 대한 증인신문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조 단장은 재판부가 직권으로 신청했다.

앞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직속부하인 조 단장은 국회 출동 이후 이 전 사령관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바 있다.

헌재는 이 전 사령관이 증인신문에서 구체적 진술을 거부하자 구체적인 증언을 듣고자 직속부하인 조 단장을 부른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이날 진행되는 8차 변론 이후 추가 기일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 측에서 추가로 3명에 대한 증인신문을 신청했는데, 헌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8차 변론에서 증인신문은 마무리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중 윤 대통령 탄핵 여부에 관한 결정이 나올 전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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