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APEC, 자율주행차 달린다…정부, 7개 지자체에 26억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문호수 순환·화백컨벤션센터~숙소 연결 국내 기술 자율주행차 운영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장 일대에서 자율주행셔틀이 운영된다. 자율주행셔틀버스 모습 국토교통부 제공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장 일대에서 자율주행셔틀이 운영된다. 자율주행셔틀버스 모습 국토교통부 제공

올해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장 일대에서 자율주행셔틀이 운영된다. 국내 기술로 만든 자율주행 기술을 국제 무대에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북 경주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총 6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는 국내 업체에서 제작한 운전석이 없는 9인승 자율주행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자율주행버스는 보문관광단지 순환 노선과 APEC 주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와 숙소인 한화리조트·강동리조트를 잇는 노선에서 운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차량 종류와 대수는 5월 중에 경주시가 업체를 선정하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경주 외에도 서울과 세종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자율차 시범운영지구를 운영해 심야 택시나 새벽 첫차 버스 등 각 지역 특색에 맞는 자율주행 신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한다.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들이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