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은 예천박물관 외부에 조성한 어린이 맞춤형 창의 체험장 '별바다 상상 놀이터'를 22일부터 임시개장한다.
놀이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이번에 조성된 야외놀이터는 용궁을 모티브로 설계됐다. 놀이터 중심에는 배 모양의 대형 놀이기구가 설치됐다. 아울러 공중다리, 원통형 슬라이드, 트램펄린, 짚라인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모래놀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놀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별바다 상상 놀이터'라는 이름은 바다를 연상케하는 놀이터 전경과 동화 별주부전에 나오는 용궁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 등을 비롯해 감천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다.
예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에 개장하는 놀이터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체험공간이 되는 것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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