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 현직 소방관 책 소개하며 "보통 사람들의 온기로 세상 채우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경남 양산 사저에서 '평산 책방'을 운영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2일 현직 소방관이 쓴 책을 읽어보라고 권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8년차 소방관이자 구급대원인 백경 작가가 현장에서 마주한 세상의 아픔에 대하여 쓴 이야기 '당신이 더 귀하다'를 추천한다"며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라 때로는 먹먹한 마음으로, 때로는 비통한 마음으로 읽게 되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해당 책에 대해 작가가 구급차를 타면서 본 세상,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참혹한 현실을 그린 이야기라고 강조하며 "작가는 우리에게 '세상에서 보통 사람의 역할은 타인을 나와 같은 인간으로 보는 것, 그래서 세상을 보통 사람들의 온기로 채우는 것으로 그건 가장 보통의 역할이자 가장 중요한 일이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6만7,000여 명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책을 추천한다"며 "많은 사람이 작가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작은 실천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