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에 본사를 둔 글로벌 토탈 푸드 솔루션 기업 ㈜더마을에프엔비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5번째 손길이 됐다.
㈜더마을에프엔비는 2023년 8월에 설립된 후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겠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먹거리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길영희 더마을에프엔비 대표는 "오늘의 건강이 내일의 행복을 만든다는 신념을 가진 기업으로서 이번 후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누군가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함께 사는 세상 만들 것"…이승만·박정희 등 묘역참배
김재섭, 전장연 방지법 발의…"민주당도 동의해야"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文 "이재명, 큰 박수로 축하…김경수엔 위로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