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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세나협회 정기총회…10개팀 '매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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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세나협회, 2025년 기업과 예술단체 10개 팀 2억원 결연 목표
안홍태 코레쉬텍 대표 신임 회장 취임

(사)대구메세나협회(회장 이기광(법무법인 중원 대표변호사))는 지난달 28일 수성구 루미너스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대구메세나협회 제공
(사)대구메세나협회(회장 이기광(법무법인 중원 대표변호사))는 지난달 28일 수성구 루미너스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대구메세나협회 제공

(사)대구메세나협회(회장 이기광 법무법인 중원 대표변호사)는 지난달 28일 대구 수성구 루미너스에서 노인식 대구미술협회 회장, 이홍기 대구연극협회 회장 등 내빈들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이날 2024년 사업보고를 통해 "6개 기업과 6개 예술단체가 결연하여 1대1 매칭 사업비 1억5천600만원을 후원했고, 지역문화예술진흥을 위한 메세나포럼 2회 개최 및 찾아가는 메세나음악회 6회 등 대구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천6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회원 기업과 10개 예술단체의 '1대1 매칭펀드 사업' 결연을 통해 국비지원금을 포함해 2억원을 후원하고, 대구지역 유망예술가 지원 및 지정기부금 지원사업과 메세나포럼·찾아가는 메세나음악회 사업 등 2025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기광 회장은 "공연무대가 필요한 소외된 문화예술인들을 우리 회원들이 함께 돕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집행부와 전 회원들이 노력해 이제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면서 "대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되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이기광 초대 회장(상임고문)의 후임으로 안홍태 코레쉬텍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안홍태 신임 회장은 "대구 지역 기업과 예술의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수고해 오신 이기광 초대 회장님의 뒤를 이어 대구메세나협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대구 최고의 문화예술지원단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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