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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열고 2025년 교육경비 16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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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배진태)를 열고 2025년 교육경비 16억원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2025년도 학교 교육경비 지원사업으로 관내 24개 초·중·고등학교와 사립유치원의 특성화 사업 등 8개 사업에 16억원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3억원 증액된 금액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봉화인재양성원 운영 지원 ▷관내 고등학교 기숙사 운영비 및 기숙사생 식비 지원(봉화고․한국산림과학고․한국펫고)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지원 ▷특성화고 육성 운영비 지원 ▷초‧중학교 방과후 학습비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군은 지난해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돼 교육경비 보조금 외에도 다양한 자체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배진태 위원장(봉화부군수)은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발굴해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며 "지역의 인재 유출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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