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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도 1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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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더 전문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제공

원어민 강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을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원어민 강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을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2025년도 1학기 경북 예천군 원어민 영어교실이 4일 개강했다.

예천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활동 중심의 영어놀이 수업으로 진행되는 교육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6~7세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놀이와 활동 수업을 통해 영어와 친숙해지고 외국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수업내용은 ▷미취학 파닉스(6, 7세) ▷초등 파닉스(1, 2학년) ▷초등 기초회화(3, 4학년) ▷초등 중급회화(5, 6학년) 등이다.

올해 첫 학기 영어교실부터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과 함께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영어교실은 기존 고향사랑기부 기금 사업으로 시범 운영됐지만, 올해부터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돼 교육적인 전문성을 더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 원어민 영어교실이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예천군 원어민 영어교실에 높은 수요과 만족감을 보여주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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