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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찾아가는 결혼전령사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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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초저출생 인구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민·관이 협업하여 결혼이 주는 행복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년들의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지난달 26일 달서가족문화센터에서 달서구 23개 동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안내단의 결혼 장려 사업을 홍보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보다 내실있는 사업운영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업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결혼 문화 정착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하는 '결혼 전령사' 역할을 수행하며, 인구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범시민적 움직임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해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강의와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중매 활동 및 결혼 장려 캠페인을 민간이 주도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또한, 희망 기관에 교육용 홍보 자료를 배포해 자체 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결혼 장려 활동이 민간 주도의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 장려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며, 인구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극복의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결혼과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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