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생한 전북대학교 해킹 사건과 관련에 해킹에 사용된 로그인 정보를 제공한 중국인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4일 전북경찰청은 자신의 아이핀과 휴대전화 본인 인증 정보를 홈페이지 해킹 세력에 넘긴 혐의로 국내 체류 중인 30대 중국인을 특정해 정보 제공 경위와 방식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외에서 우회 접속한 피의자 특정을 위해 국제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전북대 통합정보시스템이 해킹돼 학생과 졸업생, 평생교육원 회원 등 32만여 명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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