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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전우의 생명을 지켜라"…한미 해병대 연합 의무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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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미 해병대 의무대대 장병 100여 명 참가

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와 미 해병대 의무대대 의무요원들이 이동전개형 의무시설에서 연합 대량전상자처치(TCCC)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와 미 해병대 의무대대 의무요원들이 이동전개형 의무시설에서 연합 대량전상자처치(TCCC)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와 미 해병대 의무대대 의무요원들이 이동전개형 의무시설에서 연합 대량전상자처치(TCCC)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와 미 해병대 의무대대 의무요원들이 이동전개형 의무시설에서 연합 대량전상자처치(TCCC)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가 한미 연합 의무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 1사단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주둔지 일대에서 KMEP 연합 의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KMEP는 Korean Marine Exercise Program의 약자로 미 해병대의 한국 내 훈련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이번 연합 의무훈련은 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미 해병대 의무대대 장병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기능별 전술·전기를 교류하고 연합 의무지원 임무수행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받았다.

특히 이들은 연합 대량전상자처치(TCCC) 훈련을 통해 기능별 노하우를 공유하며 의무지원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지안 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 운영과장은 "대량전상자처치 및 이동전개형 의무시설 설치를 포함한 실질적인 연합훈련으로 실제 작전에서 완벽히 임무를 수행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어떠한 임무가 부여돼도 빈틈없이 의무지원을 펼쳐 전우의 생명을 지키고 완전작전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 KMEP 훈련은 보병, 포병, 공병, 방공, 화생방 등 분야별로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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