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더불어민주당의 위헌적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는 기각이 아니라 각하돼야 한다"고 말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불법을 바로잡은 것처럼, 이제는 헌법재판소가 민주당의 위헌적 탄핵을 바로잡을 시간"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원 전 장관은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 의결정족수는 151석이 아닌 200석이므로,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는 애초에 성립조차 하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제 위기와 외교 현안 등 국가적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