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청 소속 30대 공무원이 한밤중 길거리에서 마주친 여성 4명을 성추행하다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전주완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전주시 공무원 A씨(3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0시40분쯤 전주시 효자동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 B씨 등 여성 4명을 순차적으로 성추행 한 혐의를 받는다.
B씨 등 성추행을 당한 여성 4명은 서로 일행이 아닌 일면식 없이 따로따로 길을 걷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긴급체포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가 범행 일부는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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