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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올해 신곡 2곡 더 발표…"정규앨범에 큰 영향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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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빅히트뮤직 제공
제이홉. 빅히트뮤직 제공

지난 7일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를 발표한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올해 신곡 2곡을 더 내놓는다.

제이홉은 11일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 이같이 밝히며 "3곡 다 스타일이 다를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미국에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여러분이 좋아할 음악은 무엇일까 생각했고, 결국 답은 '좋은 음악'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선보이는 싱글들로 음악적 방향성을 구축해 가고 있으며, 이는 다음 솔로 정규 앨범에 큰 영향을 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신곡 발표 전날인 지난 6일 위버스에서 12시간에 걸친 라이브를 진행했고, 발매 당일인 7일에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스위트 드림랜드'(Sweet Dreamland)를 열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9∼10일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팝업 '스위트 드림스 플라워스'(Sweet Dreams Flowers)를 열어 직접 고른 꽃을 선보이고 팬들을 위한 자필 메시지 카드를 내놨다.

제이홉은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이 포함된 북미 투어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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