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자도 안 태운 사설 구급차, 인도로 돌진…중학생 치어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소방본부 제공
강원소방본부 제공

강원 원주의 한 도로에서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한 뒤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면서 중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4시 53분쯤 원주시 무실동 한 사거리에서 20대 남성이 운전하던 사설 구급차가 승용차와 부딪쳤다. 충격을 받은 구급차는 방향을 잃고 인도로 올라섰고, 그 과정에서 지나가던 중학생 A군을 들이받았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60대 여성은 중상을 입었으며, 구급차 운전자와 동승하고 있던 20대 여성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구급차에는 환자가 탑승하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