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PBL(문제기반 학습) 기반 인공지능(AI)+첨단 의료 부트캠프 사업'이 대구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수성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성알파시티에 위치한 (사)대경ICT산업협회(회장 최종태)와 협력, 채용 연계형 교육·훈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업을 통해 대학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 청년 20명을 선발해 IT와 의료 관련 교육을 지원하고 취업까지 연계한다.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기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AI 및 의료 소프트웨어 분야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총 사업비 1억 3천600만원(시비 9천500만원·구비 4천100만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성알파시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의료 및 IT 관련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활성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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