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주희 케이메디허브 연구원 '우수신진연구과제' 최종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융복합평가팀 최주희 연구원.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융복합평가팀 최주희 연구원.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 융복합평가팀 최주희 연구원이 2025년도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주제는 '식품 유래 유산균 엑소좀 기반 골 질환 제어 기전 규명 및 마이크로니들을 이용한 융복합 치료 효능 평가'이다.

'우수신진연구과제' 사업은 만 39세 이하 또는 박사 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인 국내 이공분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신진연구자의 창의적 연구 의욕 고취 및 연구역량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국가기초연구사업이다. 최주희 연구원은 연구과제의 책임자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5억9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식품에서 직접 분리한 유산균의 엑소좀과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해 골다공증의 새로운 예방·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산균 유래 엑소좀의 특성을 분석하고, 파골세포 분화 과정에서의 효과를 규명하며, 골다공증 동물 모델에서 치료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또 엑소좀과 마이크로니들을 융합해 효율적인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하고, 피부 자극 없는 경피 제형 치료제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골다공증을 비롯한 골 질환 예방 및 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연구가 골다공증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케이메디허브는 앞으로도 천연물 유래 신소재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하여 보다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 기술이 실용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