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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예비 청년 창업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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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공간 임대료 등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

김천시청 모습. 매일신문 DB
김천시청 모습. 매일신문 DB

경북 김천시가 이달 말까지 2025년 김천시 청년 창업 공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청년 창업 공간 지원사업은 김천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 6년차인 올해는 청년창업가 8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예비 청년 창업가에게는 점포 임차료 월 최대 50만원(3.3㎡당 5만원)을 최대 10개월, 리모델링비 최대 500만원(3.3㎡당 50만 원) 등 최대 1천만원까지 창업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현재 김천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19세~39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가다.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이라면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단, 다른 지역 거주자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시 30일 이내에 김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또한 창업 이후 최소 2년 동안 영업을 유지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도 김천시에 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사업가는 신청 서류를 준비해 김천시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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