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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지원사업 현장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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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섬유산업의 국제 탄소규제 대응력 향상과 섬유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섬유산업의 국제 탄소규제 대응력 향상과 섬유산업 육성을 위해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섬유산업의 국제 탄소규제 대응력 향상과 섬유산업 육성을 위해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17일 달서구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섬유수출입협회,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과 섬유기업 30개 기업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 ▷섬유소재 공정 저탄소화 기반사업 등 설명회 참여기관의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기관으로 실시하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프로젝트'는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대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정부 예산 1천억원이 편성돼 있으며 4월 14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섬유소재 공정 저탄소화 기반 조성사업은 에너지 사용 및 탄소배출이 많은 섬유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탄소 절감 및 탄소발생량 추적 설비와 시스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세한 내용과 사업신청은 한국섬유수출입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 지원하는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사업'은 침장기업 브랜드 역량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설팅, 해외 전시회,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섬유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통해 섬유산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섬유산업 관련 지원기관과 협업하여 입주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촘촘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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