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는 19일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3월 11일'과 소방의 상징인 '119'를 조합한 3월 19일로 제정됐다. 소방당국은 매년 의용소방대원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10개 대 182명으로 구성된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매년 화재취약지역 야간순찰, 각종 캠페인 등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추를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언제나 시민 곁에 하나 되는 의용소방대'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이날은 의용소방대원 11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지역사회 자율 안전체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신규 대원 10명의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우병욱 대구서부소방서장은 "제4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추를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재난 현장의 불확실성과 다양화 속에서 의용소방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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