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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터 상권 브랜딩 시민 홍보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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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터 상권 활성화 및 브랜드 강화를 위한 온라인 홍보 활동 진행"

동터 상권 브랜딩 시민 홍보단. 더컴퍼니씨협동조합 제공
동터 상권 브랜딩 시민 홍보단. 더컴퍼니씨협동조합 제공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주관하고 사회적기업 더컴퍼니씨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동터 상권 브랜딩 시민 홍보단 교육'이 지난 19일 동터 그라운드에서 개최됐다.

'동터 상권 브랜딩 시민 홍보단'은 10명의 지역 시민으로 구성해 2024년 행정안전부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이 추진되는 동터 상권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골목경제 활성화 및 상권 브랜드 강화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동터(동터거리)는 대구 동구 동부로30길 일원으로, 옛 동대구역터미널먹거리골목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약 3개월간 △ 교육 2회차(디자인씽킹 워크숍, 스마트폰 사진촬영 실무교육, 릴스 기획 워크숍 등) △ 홍보활동(점포 홍보물 제작) △ 중간발표회 △ 성과공유회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 아이스브레이킹(네트워킹 및 네이밍 콘테스트) △ 오리엔테이션(사업 소개 및 커리큘럼 안내) △ 동터 이해하기(동터 아카이브 특강) △ 디자인씽킹 워크숍(문제정의)로 진행됐다.

더컴퍼니씨협동조합 강은경 대표는 "지역 시민의 참여자들과 함께 동터 상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SNS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김태연 원장은 "시민 홍보단 활동을 통해 동터 상권의 대내외적으로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더 불러일으키는 장소로서 각광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된 홍보물은 4~5월에 동터 인스타그램( https://url.kr/3r4l71 / @dongter_stre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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