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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산청 산불 진화 중 순직자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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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가 경남 산청군 산불로 희생된 공무원 4인의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가 경남 산청군 산불로 희생된 공무원 4인의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와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창녕군 공무노조위원장 및 공무원을 포함한 지역 기관장들은 24일 오전 9시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도중 희생된 공무원 등 4인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창녕군군민체육관에서 일괄 조문을 했다.

지난 22일 경남 산청군 신안면 산불 진화과정에서 4명의 사망자와 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경남 창녕군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를 공식 애도기간으로 확정하고 각종 행사를 전면 중단했다.

군은 창녕군민체육센터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24일부터 군민들이 조문할 수 있도록 했다. 분향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빈소는 창녕읍 창녕전문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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