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천마문인 협회가 24일 영남대 총동창회관 천마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천마문인협회는 영남대 출신 문인들이 결성한 문학 단체로 총동창회 및 모교 발전, 문학 활동 지원, 문인들 간 교류 및 지역 사회에 기여를 목표로 결성한 모임이다.
초대회장에는 김종근(76·국어국문학·전 수성문인협회 회장) 회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정춘자, 김숙이, 손동락, 류시경, 김선왕 동문이 선출됐다. 또 사무국장에는 이상일 동문, 감사는 곽치근, 백용현 동문이 선출됐다. 김종근 회장은 "선후배 문인들 간 화합과 결속을 도우며, 좋은 작품을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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