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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사업육성' 2단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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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30억원 투입, 첨단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전환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2단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된 1단계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2단계 사업이다. 총 130억원이 투입되며, 고부가가치 시기능 의료기기 고도화를 통한 첨단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전환을 목표로 한다.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가톨릭대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2단계 사업에서는 첨단 광학 기술, 바이오소재, ICT 융복합 기술을 결합한 시기능 의료기기의 개발·상용화에 집중해 치료 효과와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1단계 사업에서는 총 18종 제품의 국산화와 상용화에 성공하고, 382명의 신규 고용 창출, 기술지원 사업화를 통한 426억원의 매출, 217만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의 중심축을 기존의 단순 소재·부품 개발에서 첨단 의료기기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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