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고경면 칠전리 주민들, 산불 피해 이재민 성금 100만원 전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을 야유회 취소, 행사 비용 이재민 피해 복구에 써 달라

영천시 고경면 칠전리 주민들이 김영태(왼쪽 두번째) 고경면장에게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 고경면 칠전리 주민들이 김영태(왼쪽 두번째) 고경면장에게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고경면 칠전리 주민들이 지난달 27일 계획돼 있던 마을 야유회를 취소하고 행사 비용을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정현철 칠전리 이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영태 고경면장은 "성금을 기탁해 준 칠전리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재민들을 위한 소중한 성금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경북공동모금회는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에 노출된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 등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