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고경면 칠전리 주민들이 지난달 27일 계획돼 있던 마을 야유회를 취소하고 행사 비용을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정현철 칠전리 이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영태 고경면장은 "성금을 기탁해 준 칠전리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재민들을 위한 소중한 성금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경북공동모금회는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에 노출된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 등을 위해 이달 30일까지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