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소방서는 3일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북구 침산동 침산정 인근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활동 내용은 ▷산림 인접지역에서 화재로 오인될 수 있는 행위 단속 ▷산불 감시 및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 안내 ▷산림 인접 비상소화장치 및 소화전 관리상태 확인 ▷산림 인접 주택 화재안전관리 및 화재 시 행동요령 홍보 등이다.
북부소방서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이어지는 산불조심기간동안 산림화재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침산공원, 연암공원, 대불공원 등 주요 근린공원 3개소 역시 집중 관리 대상이다.
이진우 대구북부소방서장은 "산불 예방에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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