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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깨소금 시간' 통해 소통·공감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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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직원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날' 운영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청렴남부 깨소금 시간'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남부 깨소금 시간'을 운영하며 조직 내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나섰다.

4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청렴남부 깨소금 시간'은 '마음의 벽을 깨뜨리고 소통하는 금쪽같은 시간'의 줄임말이다. 깨소금처럼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기관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날을 통해 상호존중과 배려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갑질 근절 및 민주적·수평적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서별 ▷직원 고충상담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및 조직문화 개선 관련 토의 ▷업무처리 과정의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소통 활동이 이뤄졌다.

천은숙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깨소금 시간으로 조직 내 화합과 협력이 증대되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배려와 존중의 공직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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