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전북 군산시와 충남 서천군 앞 서해 바다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미소지진(규모 2.0 미만 지진)이었지만 육지와 가까운 해역에서 발생한 터라 일부 진동이 감지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43초와 10시 15분 36초, 10시 17분 7초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충남 서천군 남서쪽 13km 해역에서 규모 0.9, 1.1, 1.7의 지진이 차례로 이어졌다.
2번째와 3번째 사례인 규모 1.1과 1.7의 지진에 대해서는 최대진도 Ⅱ(2)가 확인됐는데, 이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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