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적용한 상호 관세 부과 조처와 관련, 미국 백악관이 중국을 제외한 국가들에 대해 90일 동안 관세를 유예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7일(미국 뉴욕 현지 시각) 오전 전해지자 백악관이 즉각 CNBC에 "가짜뉴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관세 유예 소식에 급반등했던 미국 증시가 다시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앞서 다우존스·S&P500·나스닥 등 미국 증시 주요 지수가 한때 양전했고, 특히 나스닥은 3%대까지 상승한 바 있다.
(아래 이미지 참조)
다만, 증시 개장 직후와 비교해서는 현재 여전히 각 지수가 소폭 상승해 있는 상황이다. 백악관의 반박 입장에도 불구하고 관련 기대감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맥락도 엿보인다.
그러면서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11시 55분 기준으로는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다시 양전해 있는 모습도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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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미국 증시가 요동을 치게 된 원인으로는 백악관 경제 고문 케빈 하셋의 인터뷰 내용이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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