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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복구 중인 영덕군에 화재 발생…1시간만에 창고 모두 태우고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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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천전리 버섯재배 창고에서 8일 화재가 발생해 모두 소실됐다. 인근 산으로 불이 번졌지만 소방당국이 나서 1시간만에 진화했다. 영덕소방서 제공
영덕읍 천전리 버섯재배 창고에서 8일 화재가 발생해 모두 소실됐다. 인근 산으로 불이 번졌지만 소방당국이 나서 1시간만에 진화했다. 영덕소방서 제공

8일 낮 12시 48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천전리 야산 인근 버섯재배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약 200㎡(4동)가 탔다.

불은 창고 주변 산으로 옮겼지만 이미 앞선 산불로 나무 등이 상당 부분 소실돼 강풍에도 크게 번지진 않았다.

소방 당국은 헬기1대와 펌프차, 인력 등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덕군은 불이 나자 '인근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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