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1월 국공립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교사 및 특수교사를 선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7학년도 임용시험 계획'을 5일 예고했다.
16개 시도교육청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이번 임용시험에서 대구시교육청은 유치원교사 20명, 초등교사 132명, 중등교사 214명, 특수교사 26명(유치원 2명, 초등 22명, 중등 2명) 등 모두 392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 비해 유치원교사 9명, 초등교사 54명, 중등교사 57명, 특수교사 14명 등 134명이 증가한 규모다. 이는 지난해 도입된 고교학점제와 AI(인공지능)교육 확대로 인한 교사 수요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유치원과 초등(특수교사 포함)교사는 다음 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 뒤 11월 7일에, 중등(특수교사 포함)교사는 10월 12일부터 닷새간 원서를 접수하고 11월 28일에 각각 1차 시험을 치른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 인정 유효기간이 2024학년도부터 폐지되어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2026년 10월 17일 실시 예정인 제8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3급 이상 취득한 것은 모두 유효하다.
선발예정 인원은 교육부의 하반기 정원 확정 배정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6월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을 통해 초등은 내년 2천700명~2천900명 내외, 중등은 4천700명~5천100명 내외로 임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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