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3 학생, 수업 중 교사 얼굴 폭행…"휴대폰 게임 말리다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담당 지원청에 유선 보고, 사건 개요 요구했다"

10일 교실에서 교사를 폭행하는 고3 학생 모습. 연합뉴스.
10일 교실에서 교사를 폭행하는 고3 학생 모습. 연합뉴스.

서울 목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의 얼굴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1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양천구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이 수업 중 휴대전화를 쥔 손으로 교사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 학생은 수업 시간에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다가, 이를 지적하는 교사와 실랑이를 벌인 끝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교장은 연합뉴스에 "해당 학생은 즉시 (교사와) 분리 조치하고 교육지원청에 유선 보고한 상태"라며 "향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담당 지원청에 사건 개요를 요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