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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소방서, 경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 분야 2년 연속 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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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봉화소방서 구조구급센터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화소방서 제공
경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봉화소방서 구조구급센터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화소방서 제공

경북 봉화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최근 경북소방본부에서 열린 '2025년 경북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응용구조 분야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봉화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 분야는 구조대상자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구조하는 팀 전술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5명의 구조대원이 한 팀을 이뤄 5단계의 구조 과정을 18분 이내에 수행해야 한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봉화소방서 서정식, 김재준, 문희성, 김영동, 이건아 등 5명의 구조대 원이 참가, 체계적인 구조 기술과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이들은 올해 6월에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 경북 대표로 출전할 기회도 얻게 됐다.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봉화소방서 구조구급센터 서정식 팀장은 "휴일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경연대회를 준비해 온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는 6월 열리는 전국대회 준비를 철저히 해서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장수 봉화소방서장은 "바쁜 구조 출동 업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대회 준비를 온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도 경북 소방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꼭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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